본문 바로가기

스완지

(2)
[EPL]지독한 불운에 운 스완지, 꾸역승이 대승으로 탈바꿈한 맨유 스완지 시티에겐 지독히도 운이 없던 경기였다. 스코어 상으로 본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처참히 무너진 스완지 시티이지만 실제 경기를 들여다보면 스완지 시티는 대등했으며 심지어 압도할 수 있던 상황도 충분했다. 무리뉴의 2년차답게 우승을 목표로 하는 팀이 가져야할 비길 경기를 이기는 모습을 보여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원정 경기였다. 전반전의 시작은 매끄럽지 못했다. 오히려 날카로운 공격으로 간담을 서늘케한 것은 스완지 시티의 공격이었다. 조던 아이유는 왼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돌파를 성공시키고 아웃프런트로 골대를 향해 슛터링을 시도했다. 골대를 맞고 아쉽게 밖으로 나갔지만 가운데로 들어오는 아브라함에게 연결시키는 것으로 판단한 데 헤야는 골문을 비워 꼼짝없이 실점할 뻔했다. 이후 ..
[EPL]프리미어리그 이적시장 변동(8월 8일 기준) 유럽 축구 5대 리그로 볼 수 있는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에서는 올해에도 이적이 활발하다. 지난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가 1000억이 넘는 이적료로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한 가운데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이적료가 높아진 인플레이션 효과가 강해보인다. 2017년 유럽 5대 리그의 클럽들이 이적 시장에서 보일 행보는 어떻게 될까? 지난 시즌 폴 포그바로 역대 최고 이적료를 경신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만수르의 자본 파워로 매년 적지 않은 이적료를 지출하는 맨체스터 시티, 이에 못지 않은 움직임을 보여주는 로만의 첼시와 높은 인기로 많은 자본이 투입되어 구단들이 사용할 이적료도 높아져 많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프리미어 리그의 각 팀별 이적 상황을 살펴보자. Arsen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