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나잇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괜찮아 사랑이야]스스로에게 필요한 말 '괜찮아?' 지해수의 집에서는 장재열이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집안이 발칵 뒤집힌다. 아빠의 병수발을 드느라 힘들게 사는 엄마의 삶을 지해수도 반복하게 할 수 없다며 결사 반대하고 냉정하게 지해수를 장재열에게서 떼어내려 노력한다. 그런 지해수의 어머니에게 장재열은 해수와 떨어져 있겠다고 말하고 정리하겠다며 지해수를 자신에게 보내 달라 말한다. “태용이한테 연락왔는데 내가 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날 게스트로 초대했대. 네 생각은 어때?”“나가. 나가서 죄책감 없는 범죄자와 마음 아픈 스키조 환자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의 무식과 무지를 깨.” “고민할게. 그리고 넌 예정대로 안식년 가져.”“너 그 얘기 하려고 나 불렀어? 나 떠나라고?” “어.”“뭐야? 우리 또 헤어져?”“엄마한테 의리 지켜.”“그동..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