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일그대와]8화 리뷰 유소준은 그동안 왜 남영역 사고의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인지 송마린에게 털어놓는다. 부모님이 기억하지 아들의 마지막 모습이 도망치는 모습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 늘 자책하는 마음이 커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고. 그런 유소준에게 너 또한 피해자라며 마음을 다독여주는 송마린. 둘은 천천히 마음이 풀리고 집으로 돌아온다. 집으로 돌아와 모두 예전으로 돌아간 거라고 생각하는 송마린에게 유소준은 쓸데없는 배려를 한다. 자신이 그동안 잘못했던 것을 상처를 드러내서 관계가 회복된 것으로 넘어가선 안 되는 것이라고 송마린에게 충분히 잘 참고 배려해주겠다며 약속한다. 니모사처럼 조심히 다루겠다는 유소준의 태도에 송마린은 답답함을 느끼지만 유소준은 스스로 너무 멋있었으며 배려심이 강하다며 뿌듯해한다. 한편, 두식.. [내일그대와]3화 리뷰 남영역 사고에서 자신을 구해준 여자가 송마린이란 걸 알게 된 유소준은 송마린에게 사실을 확인하고 당황한다. 그 사실에 당황한 유소준은 자신이 미래에서 알게 돼 현재로 돌아와 송마린을 다그치고 있다는 사실은 생각하지 않은 채 자기 할 말만 한다. 송마린에게 상처를 주고 다시는 보지 말자고 했던 유소준이지만 유소준은 그 말을 자기가 먼저 어기게 될 것을 생각하며 계속 해서 봐야겠다며 송마린에 머리를 복잡하게 만든다. 2009년 3월 25일에 있던 남영역 사고를 생각하고 10년 뒤인 2019년 3월 25일에 자신이 죽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유소준은 순간 누구에게 화를 내며 미래로 달려간다. 유소준이 찾아간 건 다름 아닌 10년 뒤의 유소준으로 유소준의 집에 찾아가 인터폰으로 송마린이 지하철 사고에서 만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