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 (22) 썸네일형 리스트형 [낭만닥터 김사부]사회를 반영한 시대명, 명대사 1화 불의의 시대, 불평등의 시대, 불만과 불신으로 가득한 시대. 무분별한 의료시술과 차별적 환자 맞춤 서비스의 홍수 속에서 의료계 마저 돈 때문에 울고 웃는 시대. 강동주는 아버지와 함께 응급실에 먼저 왔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온 환자가 병원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인물이라서 진료 순서가 뒤로 밀려 아버지가 숨을 거두는 순간을 목격한다. 이에 정의롭지 못하며 차별로 인한 불만과 불신으로 학생인 야구배트를 들고 응급실로 습격해 병원을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2화 차별의 시대 : 실력보다는 연줄과 배경이 지배하는 시대, 생명에 대한 도전과 극복의 미덕이 있어야할 병원에서 조차 21세기판 진골과 성골이 존재. 왜 강동주가 자신이 그토록 증오하던 사람들과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고 그로 인해 책임져야할 결과가.. [낭만닥터 김사부]그 모든 것의 시작 모든 것에는 그 시작이라는 것이 있다. 그리고 그 모든 시작의 뒤에는 원인과 동기부여라는 것이 있다. 그게 나로 부터든 타인으로 부터든 시작된 순간 삶의 방향을 만들어내고 그 여정이 쌓여 인생의 모습을 만들어 간다. 그 모든 것의 시작. 그것보다 강한 우연과 운명이 또 있을까? 윤서정의 나레이션으로 시작하는 낭만닥터 김사부 번외편의 제목은 APPENDIX 그 모든 것의 시작이다. 번외편의 시작은 두 통의 편지로 시작된다. 편지의 수신인은 각각 남도일과 강동주. 남도일에게 온 편지는 대법원에서 보내온 편지로 이전에 남도일이 의료소송 중이었던 것의 최종 결과다. 남도일의 캐비넷에 있는 사진 중 어린 소녀의 부모가 남도일에게 의료 소송을 건 것으로 딸을 잃은 부모가 마취가 잘못돼 아이가 세상을 떠났다며 남도일.. [낭만닥터 김사부]낭만보존의 법칙 인공심장 수술 성공 기념 파티에 참석한 김사부와 김사부 사단의 등장에 도원장은 탐탁지 않다. 그럼에도 돌아가는 상황에서 재빨리 머리를 굴린 도원장은 김사부에게 상생하자며 손을 내민다. 이런 자리에 스스로 나타났다는 것은 자신의 공을 인정해달라는 것이 아니냐며 14년 전 김사부를 구슬리던 그때 그 자세로 김사부를 구슬리려한다. 하지만 지금의 김사부의 마음가짐은 14년 전의 부용주가 아니므로 도원장을 스스로 자리에서 내려오라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망신을 준다. 기자에게 넘겨받은 대리수술 명부를 도원장의 가슴팍에 던지고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병원장 자격이 없음을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자 도원장은 돌담 외상병원을 만드는 것을 도와주겠다며 자신의 병원장 직책을 유지할 수 있게 해달라고 협상하려고 한다. 치졸하게.. [낭만닥터 김사부]의인(義人)과 의인(醫人) 커다란 반전은 없어보였다. 김사부에게 왜 자신의 아버지를 먼저 수술하지 않았는지 따져 묻는 강동주에게 다른 사람이 한 행동을 김사부가 뒤집어 쓴 것이었길 바랬지만 김사부가 내린 결정으로 강동주의 아버지가 죽은 것은 사실이었다. VIP 환자에게 밀려 수술을 받지 못해 죽은 아버지가 김사부 때문이라는 사실을 김사부는 인정했다. 도원장이 시켜서 한 일이 아니라 김사부가 내린 결정이라는 사실에 강동주는 허탈해한다. 김사부는 자신이 내린 결정은 환자가 VIP와 VIP가 아닌 사람이라 결정한 것이 아니라 환자가 가지고 있는 병의 위급함의 순서로 결정한 것이라며 진실을 밝힌다. 진실을 듣고서도 머리로는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만 마음에서 인정할 수 없는 강동주는 둘 사이의 괴리감을 좁히려 노력한다. 당장 수술에 들어가는 .. [낭만닥터 김사부]18화 원하든 원하지않든 사면초가. 김사부가 놓인 상황을 가장 잘 표현한 말이다. 거대병원에서 아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나가던 의사였던 닥터 부용주가 한순간 누명을 쓰고 도망치듯 병원을 빠져나와 자신의 이름마저 버린 채 김사부라는 이름으로 강원도의 한 시골 병원에서 숨죽인 채 살아가게 된 상황도 사면초가였지만 이제 다시 자리 잡아 자신의 세계를 꾸리던 그가 다시 한번 도원장에게 모든 것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 사면초가가 또 돌아왔다. 부용주는 사면초가에서 비겁했고 침묵했고 그리고 도망쳤듯이 김사부도 똑같이 반복할까? 18화의 제목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이다. 오성태 기자는 대국투자증권에 도원장에게 넘겨받은 정보를 토대로 병원이사장 신명호 회장이 뇌사상태라는 찌라시 뉴스 기사를 올린다. 도원장은 이사장의 딸에게 찌라시에 신명호 회장이.. [낭만닥터 김사부]Moment of Truth 윤서정이 대동맥을 잘못 건드려 출혈이 나 위기에 빠진 김사부. 얼써 퍼포로 예상됐던 환자는 정밀검사결과 얼써 퍼포로 보여 당장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동맥 출혈으로 예상했던 수술시간보다 지연될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자신의 차례에 바로 수술실로 들어가야 하는 강동주와 도인범이지만 얼써 퍼포 환자를 수술하지 않고 방치했을 경우 패혈증으로 진행되 환자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라 자신의 차례까지 1시간 20분 정도 시간이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여 강동주와 도인범은 옆방에서 수술을 시작한다. 대동맥 출혈을 빠르게 잡은 김사부는 계획했던 수술에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빠른 속도로 수술을 해나간다. 생중계되는 수술을 보는 거대 병원 의사들은 김사부의 빠르고 정교한 손놀림에 감탄하고 도원장은 수술에서 잘못된 점이 .. [낭만닥터 김사부]16화 위험부담 원래 계획한 대로 수술을 해달라는 이사장. 주변에서는 김사부가 수술을 할지 안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는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김사부는 수술을 하는 것은 기정사실화한 채 수술시간을 줄이는 데에만 몰두한다. 정상적인 수술이라면 9~10시간이 소요되는 수술에서 2시간 30분을 줄여 7시간 30분으로 최적화한 김사부는 6시간을 목표로 수술의 계획을 짠다. 김사부는 시간을 더 줄이기 위해 강동주에게 더 시간을 줄일 수 없겠느냐고 묻고 강동주는 이미 최대로 줄여놓은 수술에서 더 줄일 수는 없다며 수술을 반대한다. 김사부의 계획을 들은 강동주는 수술 스태프와 이를 공유하고 수술 스태프들은 수술 자체가 불가능하다며 부정적인 의견을 모은다. 실패할 경우 비난 정도로 끝나지 않고 김사부가 모든 결과를 독박 써야한.. [낭만닥터 김사부]15화 - 모난돌 증후군 자신의 이익에 반하면 무슨 수를 쓰더라도 그 사람을 엉망으로 만드는 사람. 15화의 시작은 그런 사람인 도원장과 재단 이사장의 딸이 부용주를 어떻게 무너뜨렸는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지난 화에서 이사장의 딸이 부용주에 대해 상당히 좋지 않은 인식을 갖고 있는 바가 드러났던 바에서 그녀가 오해를 하고 있던 것은 아닐까에 대한 일말의 기대는 15화의 시작과 함께 처참히 깨졌다. 실력 있고 잘나가는 의사였던 부용주는 거대병원의 스타 의사였다. 그런 그의 인기는 사회 지도층이라 불리는 상류층 사람들에게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지만 그의 인기와 다르게 거대병원의 경영진의 속은 까맣게 타들어간다. 그 이유는 부용주가 진료나 수술하는 시간은 한정되어 상류층에 집중해도 시간이 모자랄 판에 모든 환자를 온 .. 이전 1 2 3 다음